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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하다하다 감정까지 통제를ㅋㅋ
힘드냐?
아닙니다
그래 열심히 잘 하자
힘들다는 소리 나오면 부대 초상집 되는거 시간문제임
저거랑 박수치는거랑 꼭지점 댄스 다했네
다행인건 끝물에 들어와서 맛보기만 함.
나는 그거 생각남.
생활관뿐만 아니라 게시판 곳곳에
'나는 그렇게 이순신이 되었다or나는 그렇게 칭기즈 칸이 되었다.'
라는 프린트 쪼가리 붙여놓은 거.
일제처럼 군인을 제 값 안주고 부려먹으며 정신력 강조하는 꼬라지 진심 역겨웠음.
아 혹시 웃음벨 드립의 기원이 이거임??
네 맞어요 역사적인 단어의 출현이지요
그래도 저기는 종이라도 갖다놓고 쳤네
우린 종소리도 없이 웃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