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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사탄이 그렇게 말하면서 햄버거 패티를 뒤집고 있던데요."
"12시간 내리 패티만 굽게 시켰더니 드디어 미친 것 같군요. 가브리엘. 슬슬 휴식하게 해주세요."
짐승의 표식을 받아갈 지어다.. 손님 번호표 가져가셔야죠!!!
아, 네 비건 버거요? 그러면 식물의 표식 받아가세요
울동네에도 하나 있던데 프랜차이즈 였구나 ㅋㅋ
신도들: ㅋㅋㅋ 저기 저 하느님한테 쫓겨난 ㅄ놈이 패티 뒤집는 알바하고 있는거 봐라 ㅋㅋㅋ
사실 하느님 하청이라 평신도들보다 짬 높은 대선배다
뭐 평범한 악마의 탑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