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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프로게이머를 개나소나하는걸로 개무시하는 애새끼들이 많음
중학생 챌린저도 실패하는 사례가 나오는게 LCK
맞는말임
어느종목이든 프로는 재능+노력이라
챌린저 상위권 찍어도 프로가면 뚝배기 다 깨지고 깨갱하는 업계
2군멤버들도 챌찍고 솔랭전사 수두룩하지만 1군의벽은 그것보다 높고
재능이 엄청나면 연습을 씹어먹는다!!
나이를 떠나서 플레에 프로게이머를 꿈꾸는것부터가 웃김. 반에서도 1등이 아닐텐데 전국에서 놀겠다고?
플레이어 상위 0.02%에 들어도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세계
해야 할 재목들은 이미 공방에서 개인 겜 돌리는 프로랑 매칭잡혀 치고박고, 그 게임 내 랭킹 최상위에서 겜하고 있어
고3 때 이미 그마 ~ 챌 권에서 놀아도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