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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1편처럼 과몰입 할까봐 자꾸 막는 듯.
몰입해야 재밌어지는데, 중간중간 “이거 영화야!”라고 인식 시키는거임.
솔직히 재밌으려고 영화보러 왔지
교훈 얻으러온게 아닌데...
ㅇㅇ 그래서 작가주의, 예술영화 같다는 평이 있는거임.
조커1에서도 그런 경향은 있었지만 그래도 대중영화였자너.
그랬더니 감독의 의사와 달리 너무 재밌게 본 팬들이 자기들끼리 달려가니까.
조커2에서는 감독아 고삐를 좀 세게 잡은거지.
이거 1편 때도 어느 정도 과몰입 방지 연출이 들어갔던 걸로 아는데
2편에선 더욱 확장되나 보군.
평론에는 오히려 뮤지컬 파트가 적다던데
생각이 다른가버네
좋게 평하는 사람도 나쁘게 평하는 사람도 일단 뮤지컬 파트는 과했다는 언급과 함께 시작하는 군요
조커의 불안정한 정신상태 마냥 과하게 느껴짐. 정신적으로 몰릴수록 뜬금 뮤지컬이 지나치게 나오거든
유게에 올려진 소감문들 보니까 전작만큼 메시지나 파급력이 강하진 않나보네.
이 시기에 파급력 강하면 진짜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