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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실제로 2세대 아이돌들 원래 계약끝내고 자기들이 하고싶은거 하고있으니깐..
그보다 하이브엔 저런 심리상담가가 없나?
본문 심리상담이 하이브임
있는데도 그런거임? 흐으음...
돈주는 사람 니즈가 우선이야
자기 하고싶은거 하고 싶으면 나가서 하면 됨
하고싶은걸 하려면 거기에 상업성을 찾아서 설득을 해야지...
ㄹㅇ 너 하고싶은거 하라고 돈주는거 아니다! 를 확실하게 각인시켜야는데
이걸 모르는 애들이 많음... 어리니까 어쩔수없다고 넘기기엔 액수가 크니
ㄹㅇ ㅋㅋㅋㅋ 회사는 아티스트와 협력관계지, 보모가 아니라고
비단 연예나 예술쪽만 아니라
대부분 해당되는 듯.
내가 정말 원하는 거 하면서 돈도 풍족하게 버는 그런 사람들은 드문 거 같아.
타블로가한 말을 잊지말자. 일단먹고살아야 므ㅓ든할수 있다
당신이 사장이 된다.
당신이 좋아하는 걸로 고객을 끌어모아 장사한다.
이게 성공한다.
이럼 하고싶은 거 하면서 돈버는거지. 뻑예
XXX이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프로듀스를 하는 이유.
예체능에서 현실적인 문제에 부딛히지 않고 하고싶은거 하려면 진짜 똥을 싸도 박수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긴 해야 됨
사용처가 무궁무진해서 밈화 된 발언이긴 하지만 저게 진짜 직관적인 말이긴 함
아이돌들 썰 들어보면 하기 싫어서 울면서 했는데 막상 발표하니까 반응이 너무 좋아서 깨닫는 경우 많잖아
이르면 중딩, 많아도 20대 초반 애들인데 좀 징징거릴 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