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미국 LA 총영사관은 대한민국의 이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며 스티븐 유의 비자 발급을 거부했는데
LA 총영사관이 비자발급을 거부한 건 이번이 3번째.
-2015년 스티븐 유는 재외동포 체류자격으로 비자발급을 신청했지만 거부당해
이를 취사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고 승소했지만
LA총영사관은 비자 발급을 재차 거부했고, 두번째 취소 소송에서도 스티븐 유가 최종 승소함.
그런데 다시 비자 발급이 거부되자 스티븐 유는 법원 판결도 무시하고 위법한 처분을 이어오고 있다며 비판함.
중요한건 조기경보기가 건실하니 아직 대한민국이 멸망할 때는 아니라는 거임.
댓글(16)
이건 입국시켜주는 순간 공무원과 선출직의 재앙이 될 문제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