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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안오는거 섭섭한 사람도 있죠...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사람은 그냥 잊고... 와 준 사람은 꼭 나중에 챙깁니다....
그래서 전 보통 술 값으로 생각해요
이 사람을 술 한잔 정도 사줄 수 있는 값
그냥 알아서 하는거지 얼마할거다 이야긴 왜 하나요
그건 내가 알아서 할께요 ^^
전 오기만 해도 좋습니다
다만 정말 가야하는 사람 아닌 사람들이 카톡으로 그냥 청첩장 주면 안가요
얼굴보고 주는 청첩장은 꼭 갑니다
아 맞다 이 이야기 꼭 하시더라고요.
전 근데 카톡이 더 편하던데 ㅎㅎ
사실 예전에는 그 경조사 어플인가 그걸로
누구한테 갔고 얼마했고 기록했었는데 이게 귀찮더라고요
어짜피 그 사람 내가 똑같이 기억해서 부를꺼도 아닌데 기록해서 뭐하나 싶어서
그 뒤로 그냥 기록 안해요 ㅎㅎ
돈을 떠나서 사람이 오는 게 제일 반갑더군요.
진짜 휑~한 결혼식 한두번 가보니까 와....... 너무 좀 당황스럽더라고요
자기 형편대로 하는건데
사람을 너무 계산하고 있음
저도 막상 당해보면 똑같겠죠?
이런건 줘도 그만 안줘도 그만인데.
요즘은 줬으니 꼭 달라고.
이런 시대가 도래 했군요.
에이.. 돈 나갈일 생겼네..
라고 할거 같은 사람한텐 연락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