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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케바케 복불복 아닐까요
뭐랄까 예전의 그 전문가스럽고 싹싹한 느낌이 아니였습니다. 저만 느꼈을려나요.
당장 초기화를 하면 당연히 대부분의 문제는 잡히겠지만, 다시 하나하나 복구해야되고 데이터 백업후 복구해야 되는 등 고객은 상당한 불편을 겪어야 하는 문제인데, 경험이 있고 어느정도 짬이 있는 기사였다면 몇몇 고질적인 문제 대응부터 해보고 도저히 안되면 초기화를 권했을탠데 일단 초기화부터 권하는 느낌이였네요
이번 심성폰 벽돌 사건 당한사람입니다.
앞에있는사람이 수리기사인지 판매원인지 모를정도로
수리비 핑계로 신제품 구입 권합니다.
저거가 죽인제품 또사라고 하니 아이러니함
약간 저도 영업하는 느낌도 받았네요. 배터리 아직 바꿔도 안되는 상황인데 이제 슬슬 배터리도 바꾸셔야 되는데 주문 넣을까요? 이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