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래퍼라고
이런부류의 애들이다
흔히 말해서 생존주의 개념인디요
그다음이 bug out인디요
거기까지가면 아시다시피 치안부재상황입니다요
여기 특징이 심심하면 허리케인- 토네이도가 온다
외부와 오랫동안 고립되있어야하기에 이런게 많다.
코스트코 한국지사는 안판다(본사는)팔지만
MRE보단 조금 나은맛이다
이거 맛없다..ㅡ.ㅡ 제발 비상상황이 아니면 굳이..
Mre 먹었는데 요즘은 스키틀즈도없고
M&M도 없더라
암튼 이나라는
(뭔가 난리날려고하면. 저렇게 동나는게 일상이다)
저거 비상식 말통버전은 하나 사고싶네
비화식 백패킹용으로 좀 구비해두려고 했는데 맛 괜찮은 브랜드는 진짜 드럽게 비쌌음 ㅠㅠ
그리고 이제 경찰오는데 4시간 걸리고 창밖에 곰이랑 총든 호세(불체자. 무장강도)가 WWE찍고있으면 나같아도 총사고 프레퍼족 할수밖에 없지 ㅋㅋ
늘 있는 wwe
퓨마들의 습격 무서워
E 악물고 무시해 보려고 하지만
이런게 환경에 따른 문화적 차이인가 싶네
미국 상륙해도 점령은 불가능하겠네 ㅋㅋㅋㅋ
국민들이 완전무장상태네 ㅋㅋㅋ
땅 덩어리가 넓어서 마냥 구조를 기다리기 힘든 상황이다보니..
1번은 생존주의 정도 까진 아니지 않나. 나도 간단 구급킷이랑 멀티툴은 가지고 다니는데 이거 생각보다 쓸일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