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Prophe12t | 21:13 | 조회 0 |루리웹
[16]
Fluffy♥ | 21:15 | 조회 0 |루리웹
[47]
파이올렛 | 21:21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7345511397 | 21:12 | 조회 0 |루리웹
[16]
크항 | 20:23 | 조회 1710 |보배드림
[4]
니얼굴윤석열 | 18:57 | 조회 1175 |보배드림
[8]
No1엔지니어 | 21:14 | 조회 532 |SLR클럽
[2]
밀떡볶이 | 21:16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7171703727 | 21:17 | 조회 0 |루리웹
[21]
콜팝 | 21:14 | 조회 0 |루리웹
[2]
こめっこ | 20:35 | 조회 0 |루리웹
[17]
데스피그 | 21:13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588277856974 | 21:05 | 조회 0 |루리웹
[14]
Manchester Red | 21:12 | 조회 0 |루리웹
[9]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1:05 | 조회 0 |루리웹
댓글(20)
사실 이게 정답이라고 단언하는 결론은 아니긴 함
단지 무언가를 보고 생각하면서 이분법적인 흑백논리로 후려치는 것을 방지하는 것에 중요한 역할을 함
아사노 이니오 생각난다
사랑이란 감정 없이 결혼했다던데 꺼무위키 보니까
결국 궁합문제로 이혼했지만
결혼관이 '서로 신뢰할 수 있기만 하다면' 이란 거는 꽤 흥미롭드라
What is love
ㅋㅋ 칸트와 헤겔을 까는것이 현대 독일철학의 기본 소양임. 저 사실은 몰랐는데 걍 까일만 했네 ㅋㅋㅋㅋㅋㅋ
자신과의 결혼을 7년이나 고민하는 사람인데 애정이 남아있었다가도 다 날라갔겄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