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보추의칼날 | 24/10/05 | 조회 0 |루리웹
[12]
얼음少女 | 00:00 | 조회 0 |루리웹
[2]
핵인싸 | 24/10/05 | 조회 0 |루리웹
[5]
갓지기 | 24/10/05 | 조회 0 |루리웹
[42]
애매호모 | 24/10/05 | 조회 0 |루리웹
[23]
히구치_마도카 | 24/10/05 | 조회 0 |루리웹
[34]
무뇨뉴 | 24/10/05 | 조회 0 |루리웹
[38]
포근한섬유탈취제 | 24/10/05 | 조회 0 |루리웹
[19]
애매호모 | 24/10/05 | 조회 0 |루리웹
[29]
소_신발_언 | 24/10/05 | 조회 0 |루리웹
[66]
루리웹-588277856974 | 24/10/05 | 조회 0 |루리웹
[12]
이세계멈뭉이 | 24/10/05 | 조회 0 |루리웹
[20]
이세계멈뭉이 | 24/10/05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4194622151 | 24/10/05 | 조회 0 |루리웹
[36]
보추의칼날 | 24/10/05 | 조회 0 |루리웹
댓글(13)
능지이슈 ㅋㅋㅋㅋㅋ
칼든사람한테는.매너있게 대해야지
촉법의 힘이다
목에 칼대고 있는 사람한테 협박이라니
이발소 회전등의 의미
실제로 이발소가 응급실을 겸하고 있는 시대에 잔재지 ㅋㅋ
이게 시행되던 시대는 마취약도 없어서 현대에서는 사소한 부상이라도
최대한 잽싸게 마취없이 잘라주는게 제일 좋은 수술이였던 시대
그래서 과거 이발사는 권력자의 측근이었다고 함
면도칼이 예리하지
ㅈ같으면 날을 목으로 그으면 끝이니까
스위니토드
"면도까지 하신다 하셨죠? 저쪽 자리 가서 앉으세요~"
면도날 좀 과장해서 힘 안주고 살짝 갖다대도 찔리고 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