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영국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다
이중 계약 걸은게 문제이긴 해도
영국이 다른 식민지 처럼
서로 죽어라 하고 데쓰 매칭 만들고 나간게 아니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관계 어떻게든 정리할려고 노력은 했음
왜냐면 이스라엘 인근에 수에즈 운하가 있어서 거기가 분쟁 지역 되면
영국 입장에선 상당히 곤란해지거든
근데 이스라엘측이 해당 분쟁을 조절하려던
영국 팔레스타인 총독부로 쓰던 호텔을 날려버리고
이스라엘 편 안 들어줬다고 담궈서 죽여버림
참고로 저 사람은 2차세계대전때 450여명에 유대인을 나치로부터 구해낸 사람인데도 말이야
이외에도 영국, UN 제시한 평화안 다 거부하거나 받아들이는 척 하고 통수쳐서
개박살냄
댓글(18)
대체 예루살렘은 뭘까
살라딘이 말했잖아
아무것도 아니지만 모든것이기도 하다
식민지에서 손땔때 서로 죽어라 하고 데스매치 만들고 나간건 영국보단 프랑스가 훨씬 심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