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아들이 아직 엄마한테 집착이 심하여 상담받는 엄마 +92 [12]

댓글(12)

• Lapis Rosenberg10:14 답글달기

  겜본체라니 좀 옛날 자료 같다.

• 동네아찌10:14 답글달기

  Aㅏ

• 루리웹-795619072610:14 답글달기

  상담사가 악마네

• 코린　10:16 답글달기

  요즘 본체는 겜꺼도 차가운데

• 어리데나10:25 답글달기

  그럼 글카 백플을 살짝 만져보면

• 루리웹-543796168010:16 답글달기

• MufflerCat10:17 답글달기

  거 상도덕이 없네

• 시그마10:21 답글달기

  상담상담사야...

• 북추10:24 답글달기

  야동이 문제일 수도 있지 ㅋㅋ

• 쿠츠네초프10:25 답글달기

  에헤이 거 상담사 분 상도덕이 없으시네-!!

• 차전자피10:25 답글달기

  게임 문제면 부모랑 잘 이야기 해서 조율하는 게 맞긴 해
  작은 일탈이긴 하지만 부모를 속이는 행위, 속여서 얻은 성취감에 익숙해 져서 좋을 건 없음

• 00-,.-0010:26 답글달기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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