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난 말하면 잡혀감.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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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알려주면 너도 묻어야 하는데
형무소 오프 미팅이라도 하려고?
중딩때 콜라 훔친거 아직도 떠올리면 마음이 아프다...난 ㅄ이야....ㅠㅠ;;
한 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리고 아주 그냥 조져놨습니다
지금도 실시간으로 유게에 댓글을 달며 조지는 중이구요
나도... 좀 큰거 있음
시지프스 가는 길에 레고 뿌려봄
파혼
부모님 가슴에 못 박음
아버지 급성 간경화로 쓰러지셨을 때
간 이식 수술 할 수 있게 어디 뇌사자 하나 안 생기나 생각한 거
이제 10년 다 돼가네...
정작 간 이식하고는 경과 안 좋아서 며칠 못 버티고 가셔서 진짜 쓰레기 같은 생각만 한 꼴이었는데
동기들, 후배들 대학원 입학할때 도와줬지
나도 말할수없음 이번년도엿음
나밖에 친구 없는 친구 이용해먹고 뒷담깜
어떤 사람 인터넷에서 1년 넘게 고로시중임
근데 솔직히 당해도 싸다고 생각해서 후회하지는 않아
여친 있었을 때, 알바하는 곳 매니저가 존나 아득바득 술 고기 사주면서 룸싸롱 같이 가자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한 번 가준거. 그땐 이 ㅂㅅ때문에 가는 거라 합리화했지만 남자답게 매몰차게 거절했어야 했다고 후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