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동브레이커 | 13:40 | 조회 1624 |오늘의유머
[4]
슬리핑캣 | 13:36 | 조회 0 |루리웹
[14]
저는 정상인입니다 | 13:28 | 조회 0 |루리웹
[22]
타코야끼색연필 | 13:34 | 조회 0 |루리웹
[21]
양심있는사람 | 13:33 | 조회 0 |루리웹
[11]
이세계 세가사원 | 13:25 | 조회 0 |루리웹
[12]
こめっこ | 13:30 | 조회 0 |루리웹
[31]
이사령 | 13:32 | 조회 0 |루리웹
[28]
생육 | 13:30 | 조회 0 |루리웹
[7]
삿갓구름 | 13:19 | 조회 435 |SLR클럽
[8]
오줌만싸는고추 | 13:28 | 조회 0 |루리웹
[14]
예스교미 | 13:24 | 조회 0 |루리웹
[2]
콜팝 | 13:24 | 조회 0 |루리웹
[10]
무한돌격 | 13:26 | 조회 0 |루리웹
[4]
보추의칼날 | 13:22 | 조회 0 |루리웹
댓글(35)
상대방이 좋아하지 않는걸 아무리 준들 그건 가치가 없죠
자게는 역시 잘 사네요. 부럽읍니다~~
저희 와이프도 인터넷에서 산 가방이 해져서
사준다고 하니 극구 반대해서
적당한 브랜드 가방 사줬는데 명품 처럼 들고 다녀줘서
나름 뿌듯
장모님 루이비통 사드리고, 와이프도 루이비통 사줬더니
가방이 서로 다른 스타일이라서, 두분이 번갈아가면서 바꿔쓰심.ㅋㅋ
착하긴 한데 선물해주는 입장에선 죠낸 짜증나네 돈쓰고 남퍼준 느낌. 현금줘도 친정에 다 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