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아아나테마 | 24/10/08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6608411548 | 24/10/08 | 조회 0 |루리웹
[9]
요르밍 | 24/10/08 | 조회 0 |루리웹
[4]
대지뇨속 | 24/10/05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3157345383 | 24/10/08 | 조회 0 |루리웹
[11]
lIlIlllllllIIIlI | 24/10/08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588277856974 | 24/10/08 | 조회 0 |루리웹
[2]
거대호박 | 24/10/08 | 조회 425 |오늘의유머
[4]
라이온맨킹 | 24/10/08 | 조회 578 |오늘의유머
[9]
64844 | 24/10/08 | 조회 0 |루리웹
[28]
매실맥주 | 24/10/08 | 조회 0 |루리웹
[23]
나15 | 24/10/08 | 조회 0 |루리웹
[37]
Prophe12t | 24/10/08 | 조회 0 |루리웹
[8]
California.T | 24/10/08 | 조회 345 |SLR클럽
[6]
늦은저녘 | 24/10/08 | 조회 834 |SLR클럽
댓글(7)
모르는 남자가 어깨에 기대서 코까지 고는데 안깨웠다고?
...
사격하라 적이다!
내 기억상 나이 좀 나는 분이셨을거임 ㅋㅋㅋ 어린 이모뻘되려나
아니다 이모까진 그렇고 누님쯤 되려나
여자분 진짜 무서워서 몸이 얼어붙었을 수 있음
내 친구도 그랬지....여성 분이 덜덜 떨면서 휴대폰으로 통화을 시작해서 바로 버스 정차 누르고 친구 꺠워서 내렸음....
아마 지하철 덜컹거리니까 여성분 어깨에 계속 박치기 했을거같음 ㅋㅋ...
나는 머리가 긴데 뒷자리 아줌마가 머리 막 만지면서 처자는 어쩜 머리가 이렇게 복실복실하대 하는데
내릴 때 남자니까 엄맘마 하셨음 ㅋㅋㅋ 생각해보니까 남의 머리는 대체 왜 만지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