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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1편은 그 눈높이로 봐도 명작이어써…
조커2에서 내가 기대한건 할리가 불도저로 감방문 밀어서 조커 탈옥시키고 둘이 범죄 일으키고 다니면서 고담시를 개판만들다가 수년후에 한 박쥐 코스츔 정신병자가 나타나면서 끝나는 거였는데.....
원래 조커가 광기와 공포를 리더십으로 승화시킨 상징이나 다름없어서...그게 없는 조커는 욕먹을 각오를 해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