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현샤인 | 14:05 | 조회 1452 |보배드림
[28]
버선장수정코코 | 14:46 | 조회 0 |루리웹
[9]
[X100]Dreamer | 14:50 | 조회 413 |SLR클럽
[8]
[X100]Dreamer | 14:43 | 조회 590 |SLR클럽
[3]
gjao | 13:56 | 조회 1786 |보배드림
[3]
디독 | 14:48 | 조회 926 |오늘의유머
[3]
20M-RFT45 비앙카 | 14:35 | 조회 0 |루리웹
[9]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 14:45 | 조회 0 |루리웹
[17]
무뇨뉴 | 14:33 | 조회 0 |루리웹
[27]
김이다 | 14:39 | 조회 0 |루리웹
[58]
음하하 | 14:41 | 조회 0 |루리웹
[18]
데스티니드로우 | 14:37 | 조회 0 |루리웹
[14]
못생긴뇨속 | 14:38 | 조회 0 |루리웹
[28]
UniqueAttacker | 14:29 | 조회 0 |루리웹
[4]
거산이도령 | 14:00 | 조회 670 |오늘의유머
댓글(9)
쩐당 ㄷㄷ
마지막 결승보면 그냥 흑수저에게 3억 양보한듯함
양보는 아니고 자기가 보여 주고 싶은 이야기를 한듯함
정으로 많이 주던 떡볶이. 그래서 항상 남겼던 떡 3조각을 자기 창의성과 테크닉으로 녹여낸거니
스토리텔링 적으로나 테크닉적으로나 훌륭한 요리였음
맛만으로 따지면 십몇년을 연구하고 발전시킨 자기 레스토랑 하던 메뉴가 더 뛰어났겠지만 하던 요리는 안한다고 했으니
공감하는 내용이네요 ㄷㄷㄷㄷ
참가자중 재료에 대한 이하도가 넘사벽이었..
책을 많이 보는거 같더라구요 말을 참 멋있게하더라구요문학적으로
솔직히 넘사던데 ㄷ
물코기 물코기!!!
모두 너무 순진하신 듯... 저런 사람이 사전 정보와 협의 없이 참가했을리가...
저도 이균 주방장님의 두부 요리 열전 인상깊게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