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청년을 구하지 못하는 이 무력함... 정말 속상하다 +63 [10]

댓글(10)

• shrinking_violet17:14 답글달기

  어떻게든 해결했네 뭐 ㅋㅋㅋ

• 이웃집토토리17:14 답글달기

  정말 어쩔 수 없으면 양말하고 팬티를 희생해서라도...
  그것도 안 되면 뭐, 쪽팔려도 119 같은 거 불러야징 ㅜㅜ

• 고래밥임시17:14 답글달기

  아직 날 화창한 오후라고 ㅁㅊㅋㅋㅋㅋ

• 칼스톤라이트오17:16 답글달기

  일단 심지로 걷어내고 갔어야지 ㅠㅠ

• 아랑_SNK17:18 답글달기

• 바니걸 토키17:22 답글달기

  옆사로에 휴지가 없다면 음..

• 크랩맨17:23 답글달기

  옆칸가면 대걸레빠는곳있는데 거기호스연결해서 비데로 쓰면됨

• 환가비17:26 답글달기

• Flowey17:27 답글달기

  난 이게 더 슬프다...

• 갓지기17:28 답글달기

  ㅅㅂ...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