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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막상 심을때 되고 심었더니 안씀 ㅋㅋㅋㅋㅋ
보통 선진국이 깔끔한 이유는
쓰레기를 못사는 나라에게 떠넘기기 때문이라던데
조선후기가 바로 그 멜서스트랩 아니었을까
영국이 석탄을 연료로 쓴 이유 : 나무는 옛적에 다 채벌해서
걍 나무가 연료이자 재료일때는 저게 디폴트야....
시베리아는 ㅈ 같이 추워서 살아남았지..
당장에 중남미문화권도 도시 주변에 나무가 없는데
유럽도 나무 부족한 시기에는 석조건물이 많이 세워졌다더만
중국도 명나라 쇠락의 원인 하나가 화북 난개발로 멜서스트랩 왔다던데.
원래 일본에 오래된 소나무 많았는데 유사 휘발유 만든다고 소나무 다 잘라버림
문명하면서 나무 안 베어본 사람만 벌목 욕하자
그리고 북한은 지금도...
민둥산역 (주변 산 풍성함)
여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 중 하나가 소빙하기로 인한 난방수요 급등.
다른 나라도 전근대에 땔감이 나무가 주류였던 거 생각하면...
결국 환경이 공급할 수 있는 자원 이상으로 개체수가 늘어나면 저꼴이 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