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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저 시기엔 그랬으니까 뭐
있을법함 사람을 그려내는게 재밌는거야
갓김치 편도..
작품에는 시대상이 녹아있을수밖에 없지
시대적 한계라 보면 됨
그런 시대였으니까 뭐...
지금도 90의 부모 새대들 보면 저 사고 방식이랑 크게 다르지도 않음
반대로 진수랑 성찬이 아주 대단한 성인군자로 나왓으면 식객이 재미있었을까?
식객 그릴때도 허영만은 이미 50대 중후반 노인이라서 저 당시 젊은 사람들 연애 기준하고도 꽤 다름.
뭐 연재시기는 2000년대 초반이고 작가는 48년생인 것을 고려하면 지금이랑 비교해서 괴리감이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긴해 ㅋㅋ
좋은 의미든 아니든 간에 일단 90년대~00년대 생활상 고증은 확실한 ㅋㅋㅋ
근데 음주운전은 저때 당시 노상방뇨급으로 아무렇지 않게 다 생각하던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