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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스님도 사람임
살면서
목사님이 담배 물고 옘병할 세상이라며 한탄하는거
스님들이 산사태로 무너져내린 집에서 뭐라도 건질려고 잔해정리하다 큰스님께서 소리 지르는것도 봤음
자기 집은 자기가 정리하는게 맞다면서 이마에 붕대 둘둘감은 할매가 오시니 몸도 성치 않은 사람이 뭔 일을 하냐고 얼른 다시 병원가라고
신부님은 아직 그럴걸 못 봤군...
같이 울면서 누구 위로해주시는건 봤네
니..미 씨부아미타불..
아이 ㅆㅂ은 연기의 이치로구먼
김칫국물은 더럽게 안 빠지지 ㅎㅎㅎ
붓다한테도 김칫국물 쏟으면 바로 여래신장 날릴것
김치국물은 인정...
아~시이펄~~~ 1년만 있으면 해탈하는데 몸에 오신채가아아아아~~~~~~~~~~~~~~~~~~~~~
그걸 왜 선반에 올려 싯팔
아미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