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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심각한거지. 난 소주를 술이라고 생각 안함. 이건 천원짜리 향정신성 약물임.
맛은 하나도 없고 그저 취하기 위해 만들어진 액체가 술이냐 약물이지.
이거 같은 용도라고 보임
그렇군.
술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저 3배 증조는 지금도 팔리고 있는거임? 마치 한국의 소주를 보는거 같네
어... 그 말 들으니 팔리고 있을거 같군
지금은 주정을 섞더라도 3배까지는 안함
끽해야 2배 정도?
참고로 청하랑 백화수복이 2.5배 정도임
참고로 전후에 사정이 안 좋을 때는 5배 증조주도 있었다고함
.....지금 팔고 있는 코끼리맥주랑 맛이 비슷했겠는데 그거
둘다 원가절감 싸구려긴 한데 결이 다르지 않나?
어차피 둘다 맛이라곤 내다버린 싸구려 맹물인데 뭐 크게 다른거 같지도 않음.
5배 희석시킨 증조수나 아예 아무런 맥주맛도 안 느껴지는 코끼리맥주나..... 그게 그거잖음?
위스키를 1/2/3 으로 나눠서 순도에 따라 등급을 매겨서 팔고 하고... 지금도 저렇게 팔고 있어요.
술알못이라 그런데 진짜 양조술 먹으면 차이가 날려나
그 찜찜한 뒷맛이 없어. 초보면 안동소주로 시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