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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1)
사도세자의 어머니 영빈이씨는 정말 죽을 때 까지 총애했는데 그 이유가 미색도 미색이지만 저 성격 잘 받아줘서 그런거 같더가. 영빈 이씨가 반가의 여식이라 발언권만 있었어도 사도세자가 저렇게 자라지 않았을거라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