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aespaKarina | 12:46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0033216493 | 12:45 | 조회 0 |루리웹
[18]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12:44 | 조회 0 |루리웹
[5]
こめっこ | 12:42 | 조회 0 |루리웹
[6]
최촉수 | 12:44 | 조회 0 |루리웹
[17]
토요타마미즈하 | 12:44 | 조회 0 |루리웹
[13]
검은투구 | 12:44 | 조회 0 |루리웹
[20]
루근l웹-1234567890 | 12:42 | 조회 0 |루리웹
[19]
도미튀김 | 12:43 | 조회 0 |루리웹
[8]
익스터미나투스mk2 | 12:40 | 조회 0 |루리웹
[25]
검은투구 | 12:41 | 조회 0 |루리웹
[19]
잠만자는잠만보 | 12:39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82736389291 | 24/10/12 | 조회 0 |루리웹
[11]
하나사키 모모코 | 24/10/12 | 조회 0 |루리웹
[21]
굿뜨맨 | 24/10/12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왜 24k는 없어
굳이... 순금인데 보여줄 필요가 있나
100퍼니깐...
근데k는 뭐의 줄임말이야?
캐럿의 K
금은 100%로 놓고 볼때 1/24 8/24 14/24 단위로 봄
지식이늘었다 정말 땡큐합니다
결과적으로 수요가 있긴한데 왜 저렇게 섞어만들기시작했을까
보통은 금이 너무 귀하다 보니 다양한 목적으로 부피를 늘리려는 시도가 있었고... 금 자체의 성질도 순금상태로는 너무 무르기도 하고
그렇구만
순금은 너무 물러서 악세서리로 가공하면 금방 망가져버림.
그래서 어느 정도 내구성을 챙기기 위해 섞음.
14K도 인식만큼 적은건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