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무관복 | 22:12 | 조회 0 |루리웹
[4]
DㆍD | 22:12 | 조회 0 |루리웹
[10]
모작중 | 22:11 | 조회 0 |루리웹
[18]
쾌청한인간 | 22:11 | 조회 0 |루리웹
[24]
루리웹-7131422467 | 22:10 | 조회 0 |루리웹
[8]
교복소녀 | 21:59 | 조회 543 |SLR클럽
[2]
나혼자싼다 | 22:05 | 조회 0 |루리웹
[7]
5324 | 21:58 | 조회 0 |루리웹
[9]
얼리노답터 | 22:03 | 조회 0 |루리웹
[7]
이누가미 소라 | 22:04 | 조회 0 |루리웹
[19]
지정생존자 | 22:04 | 조회 0 |루리웹
[21]
Acek | 22:04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죄수번호1 | 20:19 | 조회 0 |루리웹
[11]
꾸래핑 | 22:00 | 조회 0 |루리웹
[28]
어둠의원예가 | 22:02 | 조회 0 |루리웹
댓글(8)
긴장하지 말고 증빙 서류 요구하는 거 다 미리 확인하고 준비해뒀다가 잘 받아.
안그래도 선생님도 도와주시고
병원도 가기도 했긴 함
고등학교 재학생이여도
나이만 20이면 가야 된대 ㅋㅋ
뭔지는 모르겠는데 명확하게 이야기하고 거기 씹놈들이 질알하면 한두번씩 의사전달 다시해주셈
이새끼들은 일을 제대로 할 생각이 없다
방심하지마라.. 병무청 저놈들은 병.신이란 표현으로도 부족한 그걸 넘은 인간 언저리의 뭣같은 놈들이니..
혹시 모르니 담당의 분 연락처 받아놓고 언제든지 연락할수있게 하고.
서류 다 챙겨가고, 무조건 우기세요. 당신의 권리는 당신이 찾아야해요.
진단서 떼가니깐 묻지도 않고 넌 5급은 힘들거야라면서 4급 줌.
서류 잘 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