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코요리마망 | 00:49 | 조회 0 |루리웹
[16]
뱅드림 | 00:50 | 조회 0 |루리웹
[15]
aespaKarina | 00:46 | 조회 0 |루리웹
[9]
슈팝파 | 00:13 | 조회 1730 |보배드림
[8]
전복돌솥밥 | 00:46 | 조회 133 |SLR클럽
[9]
xyzd | 00:45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1592495126 | 00:46 | 조회 0 |루리웹
[7]
포근한섬유탈취제 | 00:44 | 조회 0 |루리웹
[4]
아론다이트 | 00:44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7131422467 | 00:43 | 조회 0 |루리웹
[4]
メル | 00:19 | 조회 0 |루리웹
[4]
보추의칼날 | 00:24 | 조회 0 |루리웹
[0]
루리웹-82736389291 | 00:28 | 조회 0 |루리웹
[7]
aespaKarina | 00:28 | 조회 0 |루리웹
[17]
헛챠헛챠 | 00:36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저는 2번은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집안에 벌래가 들어와도 죽이지 않고 창문 밖으로 던집니다 바퀴벌래마저도
모두 똑같은 생명인데....
네...
쓸데없는 살생은 금해야함.
네...
성격이 곧 운명이라고 하죠.. 저도 성격때문에 다양한 경험을 했네요.. 결국 둥글게 사는게 제일 현명한 거라는걸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저도 그러려구요
코메디함?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법이나 지키시고
불의를 논해야지 이 양반아
꺼져 병신아
불교에서 말하는 5계만 지켜도 인간으로써 기본 도리는 하고 사는거라네요.
그 외로 더 좋은 방법은 선업을 쌓는 건데 그게 착하게 산다는 의미와는 일맥상통하지는 않지만 너도 좋고 나도 좋은 길을 택하는 방향으로 살려고 노력해야겠지요
지금 천주교를 배웁니다.
내일 말씀하신거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어릴적에 그랬는데요.
맞으면 아프고~
운 좋아 몇 대 때려도 한 시간 뒤면 파출소에서 빌어야 합니다~
가정도 있으신데 이제 그 생활 졸업하세요~
그리고 벌레는 왜..ㅋㅋ
저는 이제 모기도 안 잡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