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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이 작가 만화에서 처음으로 정상적인 근친을 본거 같다
정상적인 근친이란게 있나...?
///
저..정상적인 근......친???
정상적인 근친이라는 단어에서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니
아니 그치만 엄마가 어려져서 아들의 딸로 자라나서 아빠(아들)을 잡아먹는다던가 타임 패러독스라던가 그 외 기타등등......
아 이건 '어쩔 수 없는' 근친이에요.
마지막컷 뒤에 딱풀같은것도 준비해놨구만
끈적끈적~
페페젤같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