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포근한섬유탈취제 | 09:28 | 조회 0 |루리웹
[5]
아랑_SNK | 09:31 | 조회 0 |루리웹
[9]
인생은아름다웡 | 12:14 | 조회 0 |루리웹
[5]
[大車輪] | 09:44 | 조회 0 |루리웹
[5]
Fuvefol | 09:49 | 조회 0 |루리웹
[2]
인류제국군에게탈출한불전사 | 10:05 | 조회 0 |루리웹
[8]
도미튀김 | 10:11 | 조회 0 |루리웹
[5]
키보토스학생들은뽀송해요 | 10:20 | 조회 0 |루리웹
[6]
Trust No.1 | 10:28 | 조회 0 |루리웹
[13]
여섯번째발가락 | 12:13 | 조회 0 |루리웹
[9]
Halol | 10:52 | 조회 0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10:53 | 조회 0 |루리웹
[3]
섭섭하다섭섭 | 10:59 | 조회 0 |루리웹
[2]
거유폭유감별사 | 12:12 | 조회 0 |루리웹
[2]
관리-08 | 11:03 | 조회 0 |루리웹
댓글(9)
헨젤과 그레텔
그런데 이제 단독무대인
철바구니 달면 그건 공공 쓰래기통이 된다
편의점에 찾아갈 수 있게 음식을 떨구면서 가자
보기엔 별로지만 실용도는 어마무시하게 좋다.
하지만 보기엔 별로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굳이 달지 않는다.
봉투중에 가끔 바닥 유독 약한 불량품 있던데
그런거에 자전거 진동으로 터진건가 ㅋㅋ
노캔을 적응형이 아니라 그냥 완전차단으로 박았나 저거 다 떨어질동안 하나도 몰랐다는게;
애초에 자전거도 차라서 양쪽 다끼면 안되는거 아닌가?
주변 소리 못듣고 사고 나면 어쩔려고ㄷㄷ
손에 들고와야지
베글 한번 가자고 길가에 치킨을 뿌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