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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사장:제 정신병은 진상을보면 칼을들고 멱을따는 병이에요
분노조절장애야?
염병이 염려해주고 병날때 보살펴주는이 되버린
그러니까 잘 좀 하세요
뒤지기 싫으면
갑작이 숙연
갑자기
진상이 동네 삼춘이 됨
갑자기 멍해보이던 눈동자가 똘끼있어보이고…
막 그랬나?…
저거면 ㄹㅇ 사장이 손님한테 실수해서 저런거아니냐
진상이 아니라 좀 격하게 클레임을 건거지
진상 : 아..앗..난 그런 줄도 모르고...
(진짜 정신병있다고? 더 건들다가 해코지 당하기전에 멈춰야겠군)
거기서 탈룰라를
동병상련이 아니었을까
진상이 아니라 환자를 발견한 정신과 의사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