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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길어서 안읽어봄
거의 종교 창시자급 꺠달음을 얻었는걸
역시 고통은 창작의 어머니
저 자에게 더 많은 빚을 그러나 감당할 수 있을정도만 줘라
나는 내 삶에 만족하면서 사는데
자꾸 주변에서 그거 벌어서 어떻게 먹고 살래? 하면서 때려치라는 놈들이 자꾸 나오는게 짜증남
그래서 명절때 잘 안가게 됨
이건 좀..
그... 그런 관심도 뭐 너한테 관심을 준거라고 볼 수 있지
문학을 할려면 고통받아야한다
저 사람을 굴라그에 보내보자. 더 좋은 글이 나올 것 같은데
역시 창작의 영감은 고통에서...
러시아 문학 끝날때 독백같다
잃고나서야 빈 자리가 걸리는 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