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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난 부모는 아니지만 인간으로써 아들의 사진을 받아들고 눈시울을 붉히는 저 모습이 너무나도 공감되네
오늘 아침이었나 운동하러 나가는데 잠깐 TV에 시선주고 있으니 저게 나오더라고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했지
저 때 수상 소감으로 라 트라비아타 축배의 노래 부렀던것 같은데 아직도 잊을수가 없더라 난 자식도 없고 부모도 되본적도 없는데...
집에 물이 새나....
눈 밑이 축축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