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너무 길게 써서 주요 멍멍이 글만 추려서 가져옴
내 페북에다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 쓴 것 뿐인데
언론사들이 멋대로 퍼가서 인민재판 시전했다.
국가를 전복시킬려고한(?) 5.18, 4.3을 우리 국군장병(?) 분들이 막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켰는데 그걸 왜곡한 소설에 노벨상을 줘서
대한민국의 존재를 부정시키는 중이다.
즉 노벨상 심사위원장들도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
난 중국작가 개인한테 줘야한다 한 것 뿐인데
중국이란 나라에 줘야한단 식으로 왜곡했다
노벨문학상은 딱봐도 성별순, 나라순으로 돌아가며 주는 상 맞다.
이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무지한 사람들
세상은 날 욕하지만
뒤에서 날 응원해주는 수많은 독자님들이 있다
(증거는 없음)
앞으로 한국 문학의 현실에 대해 연재하겠다.
그와중에 지 할 말은 실컷하고는
댓글 후폭풍이 무서웠는지
댓글창은 다 막아놓음
여성판 ㅇㅅㅇ 인증
댓글(51)
나는 옳고 너희는 나빠!
그리고 난 나를 알아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내 옳은 신념을 굽히지 않을거야!
이거 비난받는 걸 탄압이라 생각하고 자신을 순교자처럼 생각해야 나오는 글이자넠ㅋㅋㅋ
열ㅋ등ㅋ감ㅋ
저딴 헛소리 지껄일수 있는것도 518 덕인데 뇌피셜을 길게도 써놨네
4.3 사건 때 얼마나 많은 제주민이 피해를 입었는데...
저거 때문에 한동안 제주도 방언 자체를 기피하게 될 정도였고, 현재까지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역시 내로남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