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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내가 며칠전에
돼지국밥의 요소를 다 갖춘 음식인데
맛이 돈코츠 라멘에 더 가까운 식당을 가보고
누군 돼지국밥 맞지! 라고 단언할수 있지만
내가 느끼기엔 좀 아니라고는 못하지만
이걸 돼지국밥이라고 나는 못말하겠는
그런 경험을 해서
그때 쉐프의 지적이 이해됨
돼지 국밥인데 돼지랑 밥은 따로 플레이팅 되고 국물을 곁들어 먹는 그런 음식이 나오면 이건 국밥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 꽤나 많지 않을까?
어디까지나 스토리가 있으니 비빔밥이라고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