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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역시 고통은 창작자의 자양분이지..
n년 뒤 노벨문학상 수상
제목: 사쿠라 미코다니에
작가: 카와하라 레키
하루키가 월세방에 칩거할 것같진 않고...
근데 모르겠어 하루키 소설이 가면 갈수록 몬가몬가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