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를 5번이나 찌르는 간호사 +151 [29]

댓글(29)

• 루리웹-541356010/13 답글달기

  환자는 연습 대상이 아닌걸...

• 게이조리기능사10/13 답글달기

  결투 신청아님?

• 햇살속인형10/13 답글달기

  대형병원 피전문 간호사분은 다르더라...
  비만이라 일반병원 오래된 분도 한번에 못 찾는데, 대형병원 피만 뽑는 젊은분이 한번에 성공함..

• 샤아WAAAGH나블10/13 답글달기

  헌혈의집도 그쪽분야로는 프로지 ㅋㅋㅋㅋㅋㅋ 어지간히많이찔러도 최대 2번내로 끝내더라 ㅋㅋㅋㅋㅋ

• 무색소색소10/13 답글달기

  나 누나가 간호사인데 링거 팔 파래지고 계속 칼로 찌르는거 같아서 누나 면회 왔을때 봐달라했는데 근육 한복판에 걍 대각선으로 꽂아버렸더라고....

• 무색소색소10/13 답글달기

  누나가 수정해 줌....미치는줄 알았음 링거 관 타고 주사 내려오다 들어가면 커터칼로 팔 비비는 느낌이였음....

• 고양이육구10/13 답글달기

  뭐지
  의료과실로 보상금주고싶었나...

• Chitose10/13 답글달기

  요로결석때 응급실 간호사가 혈관 잘 못잡아서 5~6번 찌르고 팔 받쳐둔 은색 쟁반같은거 피투성이 된적 있긴한데 ㅋㅋㅋㅋ
  다행히 다른 고통이 태어나서 처음겪어보는 특대급 고통이라 팔 찌르는건 하나도 안아프고 피나는것도 신경도 안쓰였었지
  간호사가 너무 죄송해하는데 팔은 하나도 안아파요 했지

• 샤아WAAAGH나블10/13 답글달기

  ㅁㅊㄴ인가?주삿바늘을 가로로꼽는다고?....내가 수의간호사 할때도 그런 미친짓은 안했는데?....

• 585376010/13 답글달기

  저건 그냥 지 ㅈ대로 사는 ㅅㅂㄴ이잖아...

• 앳응앗10/13 답글달기

  아이고

• 푸어곰10/13 답글달기

  헌혈 하러 갔는데 초짜인지 혈관을 못찾아서10분 넘게
  
  바늘 넣었다 뺐다 해서 팔을 다져놨던거 생각난다...
  
  반나절 지나니 팔이 시퍼렇게 되고 한 3일 정도 팔에 힘이 안들어갔었던...

• bvyyb10/13 답글달기

  아니 의학 관해선 아무것도모르는 나도 혈관 가로로 찌르면 ↗된다는건 본능으로 알겠다;;

• 소와나10/13 답글달기

  기계도 아니고 사람 몸 찌르는건데 왜 오기를 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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