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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높으신분을 내려다보며 연설하기 '
개부담될듯 ㄹㅇㅋㅋ
아주 패기가 넘치는 멋진 연설이군. 황제 폐하께서도 자랑스러워 하실거야.
)하 씨... 부담되게 왜 계속 보고 계시지? 내가 뭐 거슬리는 표현 썼나? 오늘이 내 인생 마지막 복무 날인가?)
상남자인 카디아 연대니까
그냥 천사님도 경청하는 내 연설 클라스. 오늘도 힘차게
목소리 높여볼까로 생각할듯.
저거 독일어 더빙 버전 들어봤는데 나치 그 자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