콥스파티(시체파티소녀) 시리즈 최종보스 시노자키 사치코
귀신되고 나서 자신만의 아공간 만들어서 사람들 납치해 죽이는 코스믹 호러급 악령이 되었는데 이게 설정상 마녀사냥당해 죽은 영능력자의 힘을 얻어서 그렇다는데 무속적으로도 존나 강력하고 사악한 원령이 될만한게
1.일단 어릴때 죽어서 음기 +
2.여자 귀신이라서 음기 +
3.그냥 죽은게 아니라 살해당해 죽어서 음기+
4.죽은뒤에 양지바른곳이 아니라 학교 지하실에 파묻혀서 음기 +
5.그마저도 자기 꿈에 나온다고 살인범이 시체에서 혓바닥 잘라가는 시신훼손 당해서 음기 +
하나만 있어도 사람 막 죽이고다니는 원령 될 조건들이 중복 충족되다보니 영능력자 힘 없었어도 킬수 어마어마한 악령이였을것
심지어 표적만 핀포인트 저격하는 한국 귀신과 달리 눈에 띄면 다 죽이는 일본귀신임
댓글(14)
이거 흑막이 그 마법사였나 초능력자 여자 아니었나
흑막이긴해 주술을 잘못된거 인터넷에 올려서 여러사람 골로 보냈지
그것도 고의로
걔말고 최신작에서 무슨 마법사같은 여자애도 나왕
ㄷㄷ 최신작 나오는구나
걔랑 전투도함
최신(2014년작)이긴해
일본은 귀신들이 일단 선공박잖아
음기가 너무 많아서 음기잇할거같아
음기잇할 혀를 다 잘라서
1~4는 귀신으로선 꽤나 흔한거 아니냐?
학교가 아니라 뒷산이나 이상한데 묻히는 패턴이긴 하지만
대부분은 어둠고 습한데 파묻잖앜ㅋㅋㅋㅋㅋㅋㅋ
개별로는 흔한데 저렇게 5개 중첩은 잘 안되잤인
양기 충만한 남자 av배우들이 퇴마가능
고어 충만한 내장파티를 감당할 자신이 있다면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