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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아무것도 안넣고 먹기.. 귀찮아
이게 진짜 변태지
스테이크 소스가 더 변태 아닌가
오무라이스에 케챱 뿌려먹는 놈들이
일본인거 보면 우스터 소스 현지화 번역일수도...?
원문을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것네
의외로 계란 후라이에 트러플 맛있데
이타치는 간장 뿌림
이게뭐야 팬메이드임???
뭐가 변태냐면 다른 먹는 방식을 인정하지 않는 놈이 변태야
!!!
일본선은 케첩이 마이너 파라고 하더라고
그렇다면
밥에 계란(식용유 소금후추 반숙)에
고추장과 참기름을 더하겠소
케찹 가끔씩 너무 달게 느껴져
난 어릴때 계란후라이두개넣고 케찹뿌려서 자주 비벼먹었는데...
케찹은 안되는데 스테이크소스는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