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카리스마4097 | 24/10/14 | 조회 1390 |보배드림
[6]
마이티맨 | 24/10/14 | 조회 0 |루리웹
[4]
aespaKarina | 24/10/14 | 조회 0 |루리웹
[4]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4/10/14 | 조회 0 |루리웹
[19]
살아있는성인 | 24/10/14 | 조회 0 |루리웹
[9]
wizwiz | 24/10/14 | 조회 0 |루리웹
[15]
야옹야옹야옹냥 | 24/10/14 | 조회 0 |루리웹
[14]
BoomFire | 24/10/14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3178988217 | 24/10/14 | 조회 0 |루리웹
[23]
lIlIlllllllIIIlI | 24/10/14 | 조회 0 |루리웹
[18]
SCP-1879 방문판매원 | 24/10/14 | 조회 0 |루리웹
[7]
나랏말싸미듕귁에 | 24/10/14 | 조회 352 |SLR클럽
[3]
쌍파리 | 24/10/14 | 조회 772 |오늘의유머
[2]
어퓨굿맨1 | 24/10/14 | 조회 1029 |오늘의유머
[7]
크왁 샐버 | 24/10/14 | 조회 0 |루리웹
댓글(9)
핑구어 안한게 다행이네.
믕믁!밍믝!
밋믺
대신 바디랭귀지는 참 잘했겠구만
뿌우뿌!
구- 구-
믝믝
아기가 사람 입모양 보는게 말 배우는데 큰 지분을 하는데
코로나때 다들 마스크 쓰고 다녀서 조카 말 배우는게 늦어진거 같다고 하더라
선배 애가 5살때까지 말문이 안 트여서 선배가 속앓이를 엄청 했는데, 어느날 술마시다가 내가 애한테 왜 말을 못하니~ 하니까 "굳이 말해야 되요?" 한 적이 있다...
난리나서 캐물어 보니까 지금까지 배고플때면 밥주고 놀고싶으면 놀아주고 자고싶으면 재워주고 욕구를 죄다 충족시켜주니까 말할 필요를 못느끼고 살았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