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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다신 글 쓰지 마세요
존나 단단한 똥
그럼 사모 페이랑 륜 페이가..
"무기가 무기인지라 아드님의 목을 떼진 못했습니다. 대신 항문부터 목구멍을 뚫어줬지요"(별철딜도를 들어올리며)
영주는 글을 보며 한숨을 쉬었다.
"자네, 글이 뭐라 생각하는가? 글은 장난이 아니라네."
"이 글은 장난이 아니라는 뜻이라네. 발상이 제일 중요한데 그 부분이 이미 있으면 나머지는 묘사와 필법이지. 자, 가르쳐주겠네."
이후 무사장x인간영주 물이 유행했음은 말할 것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