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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개씨발년 사지를 찢어 죽여야 하는데 저런 건
남일 같지 않네..백퍼는 아니지만 애가 어렸을 때 교육에 대한 방향이 달라서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그렇게 강요된 아이가 고등학교 가더니 지 엄마 속을 매일 뒤집어 놓음..그렇게 경고했었는데...참고 살아야지 뭐 방법이 있나...
저 여자를 선택한게 저 남자
저 남자를 선택한것도 저 여자
결혼을 위해 결혼을 한 현수새끼 ㅋㅋㅋ
저런거랑 왜 살아유
인스타 졸라리 한다 매일 업뎃하고 연예인도 아닌게 그럼 바로 빠이해야 함
이런거 보면 청년들이 결혼에 대해 오해 할까 걱정됩니다. 현실은 화목한 가정이 훨씬 많습니다... 웹툰 처럼 저런 경우는 진짜 일부입니다.
씨바 저련 병신깉은 년하고 결혼하는
등쉬니 세끼로 여험 하지말자
지 배우자는 스스로 선택아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