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할때당시 와이프가 내 자취방에서 다짜고짜 몸을 옆으로 누운상태에서 몸을 말더라고?
달팽이가 옆으로 누워있는것처럼 그래서 뭐하냐 했더니 잘 봐보래 그러더니 방귀를 뀌더라고...
뭐지? 내 방귀를 들어! 이런건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요가였나 필라테스였나 배우고있다고
거기서 배운 자세 보여주려다 배를 말아가지고 참을 사이도 없이 그랬다 함
여튼 방귀텄으니까 이제 본인 책임져야 한다해서 결혼한듯?
와이프는 루리웹말고 다른 커뮤해서 이 글 볼일 없으니 그냥 씀
댓글(11)
방구를 껴라…메모…
아 그러니까 이 글을 퍼트려서 다른 커뮤에 있는 와이프 보여주게 하면 된다??
알았다
일단 내가 판에다 올려볼게
이색기 주작이네 주작! 으어! 나 빼고 다 여친이 있을리가 없잖냐!
"일단 방구를 껴라"
오케이 바로 여초 사이트까지 싹 다 렉카하자
소용돌이..?
이거보고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방구끼고온다..
근데 다들 모쏠이네 뭐네 여자없네 하드만
다 진짜 있고 결혼도 하고 역시 기만웹이였어
우선 방꾸를 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