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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사살당하지않고 월북은 성공했나보네
개학하고 학교를 갔는데 84 태권브이 극장에서 보고온 놈 몇몇이 자랑질을 하던게 기억나네요.
극장이라는 곳을 가본적이 나중에 중학교 단체 관람 때..
개같은 내인생 이었나? 제목이?
하여간 어릴 때라 저런게 있었는지 알지 못함.. ㅋ
학교 운동장에서 놀다가 애국가 들리면 서서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함.
지뢰 안밟고 용케 간 거군요 ㄷㄷ
저 부대에서 근무했는데 언젠가 한번 월북한 중사라고 소개하는 대남방송을 들은적이 있네요. 그리고 폐GP자리가 있었는데 아마 그곳인듯 싶습니다.
우리쪽 GP에서 북한쪽 GP까지 6~700미터 밖에 안됩니다. 군생활하면서 귀순자 3명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