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동키호텡 | 01:14 | 조회 245 |SLR클럽
[3]
구식이 | 00:52 | 조회 0 |루리웹
[9]
정의의 버섯돌 | 01:21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7345511397 | 01:21 | 조회 0 |루리웹
[18]
페도라 | 01:22 | 조회 0 |루리웹
[19]
사료원하는댕댕이 | 01:20 | 조회 0 |루리웹
[6]
자본을넘어서 | 00:29 | 조회 451 |보배드림
[13]
생계형미드필더 | 24/10/14 | 조회 2417 |보배드림
[6]
매우놀란호량이 | 24/10/14 | 조회 1251 |보배드림
[9]
타로 봐드림 | 01:05 | 조회 0 |루리웹
[24]
개방문 | 24/10/14 | 조회 1149 |보배드림
[7]
캐돌이 | 24/10/14 | 조회 1824 |보배드림
[12]
wizwiz | 01:16 | 조회 0 |루리웹
[3]
error37 | 01:17 | 조회 0 |루리웹
[9]
E캔두잇 | 01:13 | 조회 0 |루리웹
ㅋㅋㅋㅋㅋㅋ
니가? 유 뻐킹 레이시스트~!
??? : 핫도그먹다 어머니한테 쫓겨난 썰 푼다
그래서 '집없는 아이'
따뜻한 부모자식간의 온정 넘치는 대화
어머니 핫도그의 튀김 정도가....
저런거 재밌지ㅋㅋㅋ
너무 리얼하게 상상되네ㅋㅋ
시무룩하니 네~ 대답 하는 것까지 바로 연상되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