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이..부레 없이 살수 있는건가유? ㄷㄷㄷ +199 [13]

댓글(13)

• 꽃보다오디 답글달기

  씹딱부레~

• 김룸건빵왕건희 답글달기

  씨부레

• ▶◀와니★아빠 답글달기

  부레가 없는 생선은 아마 끊임없이 움직여야 할거에요 참치처럼

• 나인뮤지스 답글달기

  참치가 부레가 없나요??

• ＬOＶＥ 답글달기

  상어는 부레가없어서 평생 수영을 해야합니다 안그러면 가라앉아요

• 나인뮤지스 답글달기

  “상어는 물고기 중 유일하게 부레가 없다. 부레 없는 물고기는 물속에서 생존이 불가능하다. 행동이 매우 불편하고, 조금만 바다 속에 머물러 있어도 바닥으로 가라앉아 죽고 만다. 상어는 태어난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몸을 움직여야 했다. 힘겨운 노력이 쌓여 상어는 바다의 절대제왕으로 거듭났다.” (본문 중)
  
  
  
  
  
  상어가 평생 지느러미를 멈추지 않고 헤엄쳐야 살 수 있다니. 상어가 바다의 절대 제왕이 된 이유, 그 속에는 ‘살기 위한 남다른 노력’이 숨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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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다 보니 이런글이 ..
  
  그러고보니 예전에 ...지느러미 짤린 상어가 바닥에서 가라 앉아 있던 영상을 본기억이 ;;

• ㉺처리 답글달기

  물고기중 부레없는종도 있다던더요. 대신 다른기관이 그역할을 한다네요

• 나인뮤지스 답글달기

  http://www.mk.co.kr/news/economy/11034847
  
  
  
  안그래도 기사 하나 봤는데 얘 인가보네요

• pokepoke 답글달기

  
  

• 나인뮤지스 답글달기

  http://www.mk.co.kr/news/economy/11034847
  
  
  
  
  
  골다공증 같은 뼈가 ..부레 역할을 한다네요 ㄷㄷㄷㄷ

• 뇐네 답글달기

  경골어류는 대부분 부레가 있는편이고,
  
  연골어류는 원래 부레가 없습니다.체액으로 부력을 조절하죠.
  
  상어, 가오리 등이 연골어류입니다.

• 나인뮤지스 답글달기

  연골여류
  
  
  
  기본적으로 조기어류에 비해 덩치가 큰 편인데, 가장 작은 종인 난쟁이투명상어도 최대 20cm까지는 자란다. 뼈가 무거운 경골어류와 달리 부레가 발달하지 않았고, 대신에 간이 커지는 방향으로 발달했는데, 간에는 물보다 비중이 낮은 지방질이 많아 이것으로 부력을 조절하기 때문이다. 창자 내부에 나선판이라고도 하는 판막이 있어서 소용돌이 모양으로 내용물이 지나가게 되어 있는 것도 특징이라고 알려져 있다.
  
  
  
  
  
  있긴 하지만 ....거의 없군요 ..싱기방기

• ▶◀눙물이 답글달기

  부레가없어서 가라앉는다 그럼죽는다
  
  이유는 아가미호흡을해야하는데 해류가없는바닥에서는 아가미에 새로운 산소가내포된 물이 공급이 안되어 질식사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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