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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무식하면 원래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뭘 안다고...
갑자기 개여리가 존나 불쌍해지네
술을 좋아해가 스지도 않을끼고
방귀나 꿔대고 배는 곧추도 안보일
정도고..
잽혀사는 이유가 있었구나
하 시발 콜걸 사기꾼한테 휘둘리는 놈이 한나라의 대통령?
하 시발 진짜!
김여사 왈
"우리 남편은 바보다.
내가 다 챙겨줘야 뭐라도 할 수 있는 사람이지.
저 사람은 완전 바보다.
(남편이) 멍청해도 말을 잘 들으니까 내가 데리고 살지.
저런 걸 누가 같이 살아 주겠었어요?
인물이 좋나 힘이 세나.
배 튀어나오고 코 골고 많이 쳐먹고 방귀 달고 다니고...
당신 같으면 같이 살겠었요?"
지가 란다 시발 ㅋㅋㅋㅋ
나가디져라 이새끼야
썩열이 대통령 안됐으면 이혼당할뻔했네 우쭈쭈ㅠㅠ
지가 멍청하면 주위라도
똑똑한 사람을 두고 부려야지..
엣니는 뭐죠??
철없이 떠드는 우리오빠 지가 뭘 안다고.. 코메디가 따로 없다
저거 진짜에요? ㄷㄷㄷ
제대로 국정농단이네
서울대 ㅜㅜㅜㅜㅜㅜㅜ
경호팀 앞에서 부부싸움도 자주했다던데 그게 더 궁금함 물건도 던지고 쌍욕도 날리고 그랬다던 썰들이 많았음
땡열이가 술만 빠는 이유가 있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