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슬리퍼라고 부르는 발굽 연조직인데
엄마 배에 있을때 양막에 상처주지 않기 위해 있는 조직이라는 듯
망아지가 태어나서 발굽이 마르면 알아서 떨어진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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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봐
말젤리
기름에 튀겨먹으면 존맛이겠다
태어날 때부터 발굽이 달려있다니 신기하네여
발굽이 손톱 같은거라
사람 애기도 엄마 뱃속에서 엄지를 다른 손가락으로 말아서 주먹쥐고 있음.
손가락이나 손톱으로 상처내지 않으려고 그렇게 쥐고 있다고 ㅎㅎ
첫짤은 송아지 같은데?
신기하네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