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햄40k) "아니 제국이 다 시궁창은 아니라니까? 다 사람사는데야!" +8 [8]

감마-클래스 또는 문명화 세계(시빌라이즈드 월드) 라고 불리는 인류제국 내 행성 분류 중 하나는

제국의 모든 정착지 유형 중에서 문명화된 세계가 가장 일반적입니다.

(여기서 “문명화”라는 용어는 사회적 예의를 가장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도시 경관을 가리킵니다).

이러한 자급자족 세계에서는 주요 인구 중심지가 대도시 또는 지구 자체의 농업 생산으로 유지되는 기타 도시 환경인 경우가 많습니다.

기술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발전 상태는 다양하지만, 대부분 현재 제국의 표준을 따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제국 국가의 대부분의 부속 국가는 일반적으로 행성에 존재합니다.

분류 지침에 따르면, 문명 세계는 인구가 15,000,000명에서 10,000,000,000명 사이이며 솔루티오 익스트리미스와 엑설티스 테르티우스 사이의 십일조를 납부합니다.

많은 문명화된 세계는 제3 천년기 초기의 테라 시대 동안 문화와 인구 수준이 고대 지구와 동일할 수 있습니다.

쾌락 세계, 광업 세계 및 일부 신전 세계는 문명 세계의 하위 유형이 될 수 있습니다.

A γ-class or civilised world is a classification of planet type in the Imperium.

Of all the types of settlement in the Imperium, civilised worlds are the most common (although the term "civilised" here refers to their urban landscapes rather than to any pretence of social decorum.) On these self-sufficient worlds, the main population centres tend to be large cities or other urban environments that are supported by the planet's own agricultural production. The state of development both technologically and socially varies, but is most commonly around the current Imperial norm. Most adjuncts of the Imperial state will normally have a presence on the planet. By the classification guidelines, a civilised world has a population from 15,000,000 to 10,000,000,000 and pays tithes between Solutio Extremis and Exactis Tertius

Many Civilised Worlds may be equivalent in culture and population levels to Old Earth during the Age of Terra in the early 3rd Millennium.

Pleasure Worlds, Mining Worlds and some Shrine Worlds can be sub-types of a Civilised World.

맨날 나오는곳이 포지월드니 아그리월드니 하이브월드니 데스월드니 하는 흉흉한곳이지만 실제로 제국을 이루는 대다수는 서기 3천년대 수준을 이룬 시빌라이즈드 월드라는것

상식적으로 맨날 쌈박질만하면 세금은 어디서 걷어......

??? : 근데 왜 맨날 소설이나 코덱스나 룰북에서 나오는곳은 다 개 시벌창난곳만 나옴?

 

그야 개씹`창난 배경이어야 아밀이건 스마건 존나게 갈려나가는 개꿀잼이 보장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