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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그저 아들이 먹는 모습이 좋아서 지켜봤을뿐인데....
와구와구 먹고, 물을 마시고, 조막만한 손으로 덮밥을 먹고 국물을 마시고 숨을 몰아쉬는 모습이 귀여웠다.
근디... 아닌게 아니라... 불혹 즈음 넘고 부터는 자연스럽게 웃는걸 연습해야되긴 하더라..
웃을 일도 없고 하니 평소 디폴트 표정이 그작 좋지가 않은걸 자각하게 되더란....
가족들이랑 있을 때 자연스럽게 웃어보거나 가끔 씩 농담도 하고....
인상이 아버지를 닮았다는 이야기군..